AI Innovation
Xpathology 참여 연구진
KAIST 과제책임자
최호진 교수
겸직교수 1명 외 박사과정 5명

삼성병원 과제책임자
장기택 교수
참여 연구원 : 12명

01
기존 신경내분비 종양(NET) 판독의 한계점을 극복
한 해 배출되는 병리전문가의 수는 한정적이며, 기존 진단업무는 반복적이고 다양한 질환의
종류와 원인의 복잡성 등으로 인해, 정확한 진단 결과 도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Xpathology는 AI 기반 병리조직학적 소견 생성 및 딥러닝 기반 디지털 이미지 분석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02
전이학습 기반 디지털병리 이미지
분석기술 개발 및 고도화
대량의 일반 이미지 데이터에서 학습된 심층 신경망을 디지털 병리 이미지 분류 심층 신경망으로 전환하는 기술인 전이학습을 활용한 Xpathology는 적은 수의 디지털 병리 이미지 데이터만으로도 높은 성능에 도달이 가능합니다.
03
AI 기술을 활용한 병리 이미지
판독의 객관적 근거 제시
AucureX는 딥러닝 모델이 도출한 결과의 이유를 병리 이미지 내의 특정영역으로 지역화하여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병리 전문가의 의사결정 과정에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도록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인 'eXplainable AI'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로써 판독결과의 일치성을 증가시켜 더욱 정확한 진단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AI Innovation
KAIST 과제책임자
최호진 교수
겸직교수 1명 외 박사과정 5명
삼성병원 과제책임자
장기택 교수
참여 연구원 :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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